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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‘나는 솔로’ 4기 정수 – 블로그 논란의 전말
- ‘나는 솔로’ 4기 출연자 정수(본명 김현민)는 방송 이후 개인 블로그와 SNS, 브런치 등에서 연애, 출연 후기, 타 출연자에 대한 리뷰 글을 다수 작성해왔음.
- 최근 ‘나는 솔로,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(나솔사계)’ 방송과 라이브에서 정수의 과거 블로그 글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확산됨.
- 블로그에는 연애관, 출연자에 대한 솔직한 평가, 남녀 심리에 대한 개인적 의견, 다소 직설적이고 노골적인 표현이 포함된 글들이 다수 있었음.
2. 논란이 된 블로그 내용
- 정수는 블로그에서 “남자는 성욕의 대상을 가리지 않는다”, “평범한 여자들에게도 기회가 온다” 등 남녀 관계와 연애 심리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노골적으로 서술해 논란이 됨.
- 일부 글에서는 프로그램 출연자와 실제 방송 뒷이야기, 개인적인 연애 경험과 감정 변화, ‘흑화’ 등 자전적 성장 스토리도 다뤘음.
- 네티즌들은 “성욕에만 집착한 듯한 시각”, “출연자 비방 및 부적절한 표현” 등 비판을 제기함.
3. 정수의 해명 및 사과
- 2025년 7월 11일, 정수는 라이브 방송 및 공식 입장문을 통해 “옛날에 ‘나솔’ 리뷰 글을 몇 개 썼다. 거기에 부적절한 표현들이 있었다”며 사과함.
- “시청자 모드가 돼서 드라마 캐릭터나 연예인에 대한 글을 쓰듯이 생각 없이 썼다. 출연자로서는 해서는 안 될 행동이 맞다”고 인정.
- “특히 17기 옥순님, 그리고 다른 분들께도 따로 연락드려 용서를 구하겠다”고 밝혔음.
- “문학적 장치로 쓴 흑화 부분이 캡처돼 퍼지고 있지만, 실제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”라고 해명함.
4. 사회적 반응 및 파장
- 일부 시청자와 네티즌은 “방송 출연 후 출연자 신분을 망각한 언행” “공개적으로 사과한 점은 다행”이라는 반응을 보임.
- 반면 “출연자 비방, 성적 대상화, 노골적 연애관은 부적절하다”는 비판도 지속됨.
- 정수는 “연애에 대한 솔직한 성장 스토리”라고 해명했으나, 방송 출연자로서의 책임감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음.
5. 정수 블로그 및 온라인 활동 요약
구분내용
운영 채널 | 티스토리, 브런치, 개인 SNS 등 |
주요 글 | 나는 솔로 4기 후기, 연애관, 출연자 리뷰, 자전적 성장 스토리 등 |
논란 내용 | 남녀관계·성욕 관련 노골적 표현, 출연자 비방, 부적절한 언어 사용 등 |
해명 및 사과 | “출연자로서 부적절, 용서 구하겠다” 공식 사과 |
현재 상황 | 논란 글 일부 삭제·비공개, 추가 해명 및 사과 진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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